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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수도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절은 고대 나그낫 경으로 알려진 나그시 경에게 바쳐진 것으로 시바 경의 화신으로 여겨진다. 사원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은 나게시로 알려져 있다. 사원은 야자수로 둘러싸인 깊은 곳(등탑)과 고대 저수지를 중심으로 신과 여신들의 화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저수지는 주변의 특정 지점에 서 있으면 나그시 경의 우상인 우상과 내부 생텀에 비치는 등불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건설되었다. 사찰 근처의 돌판에는 14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절에는 7세기와 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가네샤 경의 우상과 함께 시바 경과 파르바티 여신의 석상이 모셔져 있다.